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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文歌詞:naver
中文歌詞翻譯:那個毛姐

歌手:마틴스미스(Martin Smith)
專輯:봄 그리고 너(單曲)

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 
風在吹 在溫暖的陽光裡
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
我們和花香在一起 今天
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
因為天氣好 想要一起散步 
예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
這美麗的街道 和你一起
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
不想放開現在這瞬間
너도 나와 같다면
如果你也和我一樣


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 
我眼前髮絲飄揚
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
在那香氣中心情很好
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
你的那愛情盛開了
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
被抱在你懷裡 稍稍閉上眼睛
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 
藍色的天空上雲一朵兩朵
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
像白色花朵綻放
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
我們兩人的愛情開始了 
이 거리를 하나둘씩
這街道一條兩條 
새하얗게 더 물들이고 있죠
會染上更白的顏色吧


밤공기는 아직 차고 너의 손을 잡고서 
晚上的空氣依舊冰涼 握住你的手
이 순간에 서로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 
在這瞬間感覺彼此溫暖的熱氣
가로등이 비추는 거리를 따라서
跟隨著路燈照著的街道
지금 이 시간이 영원하길
現在這時間會直到永遠吧
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 
不想放開現在這瞬間
너도 나와 같다면
如果你也和我一樣


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 
我眼前髮絲飄揚
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
在那香氣中心情很好
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
你的那愛情盛開了
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
被抱在你懷裡 稍稍閉上眼睛
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 
藍色的天空上雲一朵兩朵
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
像白色花朵綻放
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
我們兩人的愛情開始了 
이 거리를 하나둘씩
這街道一條兩條
새하얗게 더 물들이고 있죠
會染上更白的顏色吧


내 두 손에 빨개진 볼이 사과처럼
像在我雙手中變紅的蘋果一樣
꼭 널 품은 나무가 되고 싶어 
想要變成你懷中的樹木
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면 해가 되어 줄게 
你的那愛情盛開的話 我會成為你的太陽
바라기만 해 줄래
你要成為向日葵嗎


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 
藍色的天空上雲一朵兩朵
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
像白色花朵綻放
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
我們兩人的愛情開始了 
이 거리를 하나둘씩
這街道一條兩條
새하얗게 더 물들이고 있죠
會染上更白的顏色吧

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 
藍色的天空上雲一朵兩朵
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
像白色花朵綻放
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 
我們兩人的愛情開始了 
이 거리를 하나둘씩
這街道一條兩條
새하얗게 더 물들이고 있죠
會染上更白的顏色吧


*中文歌詞為毛姐本人渣翻,轉載請告知並註明「那個毛姐」*
*翻譯有誤歡迎指教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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