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ose

 

韓文歌詞:naver
中文歌詞:那個毛姐

歌手:ZIA(지아)
專輯:나쁜 버릇

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
滲入我嘴唇的那名字
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
充滿我雙眼的那容顏
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
即使不停阻擋還是一直溜進來的那人
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
那人就是你不是嗎


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
我耳中聽見的嗓音
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
我也偷偷地靠近那嗓音
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
回憶重現 我們幸福過的時間
되돌리고 싶어
想要回到那時
그리움에 눈물이 흘러
在想念中眼淚落下


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
我像傻瓜一樣這樣活著
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
又像習慣一樣尋找著你
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
為何如此 只是因為曾經愛過你
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
我沒有你就沒有了力氣 心好痛
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
我的淚水沒有停止過


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
沒有辦法回到最初
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
沒有辦法從頭開始
나도 잘 아는데
我也很清楚
매일 혹시 라는 미련들
每天期待著有或許的迷戀
움켜쥐고 있어
緊緊抓著
외로움에 긴 밤을 새워
在孤獨中熬過長夜


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
我像傻瓜一樣這樣活著
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
又像習慣一樣尋找著你
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
為何如此 只是因為曾經愛過你
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
我沒有你就沒有了力氣 心好痛
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
我的淚水沒有停止過


혼자 걷는 이 거리 꼭 오늘 같은 날이면
獨自走的這條街 像今天這樣的日子
그대 어디선가 달려와 날 안아줄 것만 같아
好像你會從某個地方跑來擁抱我一樣


단 하루라도 사랑해 줘요
即使只有一天也請愛我吧
그 하루라도 내게 주세요
即使只有那麼一天也請給我吧
그렇게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는데
那樣做的話 就不會更加期待
난 그대 없이 마음이 슬퍼서 이별이 너무 아파서
我沒有你就沒有了力氣 離別好心痛
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
我的淚水沒有停止過


언제쯤에 그런 날이 올까요
會有那樣的一天來臨嗎


*中文歌詞為毛姐本人渣翻,轉載請告知並註明「那個毛姐」*
*翻譯有誤歡迎指教*

arrow
arrow

    那個毛姐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